“지금 나이에 주짓수를 시작해도 될까요?”
30대 후반이나 40대에 접어든 분들이 주짓수를 알아볼 때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부상도 걱정됩니다.
젊은 사람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을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히론 그레이시는 주짓수를 평생 이어갈 수 있는 수련으로 바라봅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젊었을 때와 똑같이 운동할 필요는 없습니다
20대에는 힘과 속도, 빠른 회복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40대와 50대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직장과 가족을 돌봐야 하고, 운동 후 회복에 필요한 시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짓수를 그만둘 필요는 없습니다.
수련의 목적과 방식을 현재의 몸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히론 그레이시는 엘리오 그레이시에게 배운 인내와 효율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힘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도 나이가 들면 다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힘에만 의존하지 않는 주짓수를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래 수련하려면 방어를 배워야 합니다
주짓수에서는 상대를 공격하는 방법만큼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무리해서 탈출하려 하지 않고,
호흡을 유지하며,
몸의 정렬과 위치를 조절하고,
적절한 순간에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런 능력은 단순히 근력이나 폭발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물론 주짓수 역시 신체 접촉이 있는 운동이므로 부상 위험이 없지는 않습니다.
현재 통증이나 부상이 있다면 의료진의 평가를 받고, 지도자에게 몸 상태를 알리며 수련 강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주짓수의 목표는 나이에 따라 달라져도 됩니다
젊었을 때는 대회 우승이 목표였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건강을 유지하고, 자기방어를 배우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련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히론 그레이시가 설명하는 평생 수련의 핵심은 과거의 자신과 경쟁하기보다 현재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그레이시 주짓수 영등포에서도 성인 기초 과정인 Gracie Combatives를 통해 자신의 수준에 맞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
40대, 50대에 주짓수를 시작하는 것이 늦었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강하게 운동하느냐보다 얼마나 안전하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느냐입니다.
주짓수는 젊음을 증명하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계속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히론 그레이시 인터뷰 영상
평생 수련과 엘리오 그레이시의 가르침에 관한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히론 그레이시 인터뷰 전체 영상 보기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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